[대전체력학원] “경찰공무원 체력의 중요성”

대전체력학원 대전스파르타체력학원 김수완 팀장









경찰 공무원은 25%의 높은 체력비중으로 필기 다음으로 많은 점수를 요구 합니다

이유는 각종 범죄 상황 등 적절한 대처를 위하여 2차 체력검정을 통하여 보다 건강한 경찰을 채용 하고 있습니다.

현 경찰청에서 또한 여성 체력기준을 올려 (팔굽혀펴기 남성 준비생과 같은 자세로 추진) 그만큼 체력 점검이 어려워지고 중요하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찰공무원 체력검정은 실내 3종목 악력,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실외 종목으론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등 총 5종목으로 각 종목당 10점 만점으로 50점 만점의 총점입니다.

50점 만점 중 19점 이하일시 실격이며, 한 개의 종목이라도 1점을 받을시 실격처리가 됩니다. 그만큼 엄격한 체력 검정 기준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적어도 30점 후반 또는 40점이 나와야 다른 준비생들과 견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경찰공무원 체력이 중요한 만큼 5종목을 잘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수험생 분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악력입니다. 학창시절 체력장이나 간단한 체력테스트에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는 포함되어 있지만, 악력은 측정기로 제대로 된 측정을 해본 적 없을뿐더러 악력 훈련 자체를 하지 않았기에 당연한 현상입니다. 대체로 약한 악력에서 올라가는 것이 체력 고득점의 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악력훈련은 추감기, 오래매달리기, 리스트 컬 등이 대표적 훈련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평상시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중간에 잼잼(팔을쫙피고주먹을강하게말았다피기) 만 하셔도 전완 근이 많이 당기는 느낌이 있으실 겁니다.

또한 악력은 등의 근육에서 시작을 하여 손끝까지 쓰는 순간 힘의 테스트로 단순 전완 근 힘이 아닌 상체 전체의 힘을 기르는 게 바람직 합니다.

윗몸과 팔굽혀 펴기는, 측정센서기로 측정하기에 센서기 숙지를 위해 가까운 체력학원을 방문하셔서 테스트를 받아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윗몸일으키기는 몸을 최대한 말아서 올려야 시간이 단축되며 허리에 통증이 올시 엔 스트레칭을 통하여 충분히 풀어준 후 다시 천천히 훈련 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팔굽은 손과 어깨가 같은 위치가 아닌, 최소 가슴 상부 팔의 위츠를 잡으셔서 어깨가 아닌 가슴과 삼두를 이용 하셔서 만점과, 어깨 부상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야외 종목으로 100M, 1000M 훈련은 근처 운동장에 가셔서라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100M 같은 경우 출발 스타트 자세교정부터 달리는 동안의 자세를 보완한다면 충분히 기록이 상승됩니다. 1000M 훈련은 주로 인터벌 훈련을 통하여 심폐지구력을 기르고 자신에게 맡는 호흡법을 숙지, 마지막 하체의 근육의 발달이 중요 합니다. 평상시 계단 오르기 등 생활속 훈련을 많이 하시면 쌓이고 쌓여 크게 도움이 됩니다.

혼자 훈련하는 것엔 한계가 있고 실제 지방청별 동일 측정 장비가 있는 체력전문학원에 방문 하셔서 자신의 현 체력 점수를 파악한 후 좀 더 체계적 훈련을 통하여 공부와 체력시험을 병행하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강정의 기자 justice@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채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